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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덴서란?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6-01-11 (수) 22:28 조회 : 23252
콘덴서란 전기를 축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전기를 축적하는 기능 이외에 직류전류를 차단하고 교류전류를 통과시키려는 목적에도 사용됩니다.어떤 기판이라도 한두개는 있을법한 전자 부품이죠. 회로도의 기호는 으로 표시합니다.

콘덴서는 기본적으로는 2장의 전극판을 대향시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두개의 극판을 서로 닿지 않도록 평행하게 놓았을 때 외부에서 전원을 연결하여 회로를 구성하면, 양 극판에는 전자에 의해 음(-)과 양(+)의 전극으로 대전상태(전기가 모여있는 상태) 가 됩니다. 극판은 대전되면 전원의 회로를 끊어도 대전된 상태로 남아 있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전기가 저장됨을 의미하고 이러한 현상을 충전상태라고 하지요. 여기에 직류전압을 걸면, 각 전극에 전하(電荷)라고 하는 전기가 축적되며, 축적하고 있는 도중에는 전류가 흐릅니다. 축적된 상태에서는 전류는 흐르지 않게 됩니다.전류가 흐를 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대기중에서 자영 방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케패시터 역할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는 두 극판간의 간격은 좁을수록, 면적은 클수록 효과적입니다. 10μF 정도의 전해콘덴서에 아날로그 미터식 테스터를 저항 측정 모드하고 접속하면 순간 전류가 흘러 테스터의 바늘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0으로 되고 맙니다. 그렇지 않다면 콘덴서 불량일 경우입니다. 테스터의 접속 방법(콘덴서의 리드에 접속하는 테스터의 측정봉)을 반대로 하면 역시 순간 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직류전압이 콘덴서에 가해진 경우, 순간적으로 전류가 흐르지만 후에는 흐르지 않기 때문에 직류를 통과시키지 않으려는 (직류 커트) 용도에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교류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테스터의 측정봉을 항상 교대로 바꾸어 접속하는 것과 같으므로 그 때마다 전류가 흐르게 되어, 교류전류는 흐르는 것이다.

두 극판의 전극간에 절연체 (유전체라고 한다) 를 넣어( 절연체를 전극으로 삽입한다) 콘덴서를 만드는데, 이 재질에 따라 여러 종류의 콘덴서가 있다. 아무것도 삽입하지 않고 공기를 유전체로 하는 콘덴서도 있습니다.

콘덴서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는 패러드 (farad: F) 가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콘덴서에 축적되는 전하용량은 매우 작기 때문에, μF(마이크로 패러드: 10-6F)나 pF(피코 패러드: 10-12F)의 단위가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슈퍼 커패시터라는 명칭으로 패러드 단위의 용량을 가진 콘덴서도 등장했습니다.

콘덴서의 용량 표시에 3자리의 숫자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부품 메이커에 따라 용량을 3자리의 숫자로 표시하든가, 그대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3자리 숫자로 나타내는 경우에는 앞의 2자리 숫자가 용량의 제1숫자와 제2숫자이고, 3자리째가 승수가 됩니다. 표시의 단위는 pF(피코 패러드)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3이면 10×103=10,000pF=0.01μF로 됩니다.
224는 22×104=220,000pF=0.22μF입니다.
100pF 이하의 콘덴서는 용량을 그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즉, 47은 47pF를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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